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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나나랜드

  • 2021년 2월 10일
  • Editor ○○○Photo by ○○○

“왜 뒤로 걷느냐고? 여긴 자유로운 나라잖아.
자기가 걷고 싶은대로 걸으면 안되는 법 있어?”


요즘 ‘나’라는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떠오른 신조어가 있어요. 바로 ‘나나랜드’!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의 트랜드죠.

불과 2년 전만 해도 ‘노브라’라는 단어는 굉장히 부정적인 단어였어요.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의무적으로
속옷을 착용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 아르보노브라는 꽤 오랜시간 나나랜드를 꿈꿔왔죠.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익숙함에 속아 편안함을 잃지 않기를 바랬어요.

01 STEP


처음의 시작은 베이직한 홈웨어이면서 이너웨어로 그 시작을 알렸어요. 아무래도 속옷의 대체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바깥보다는 홈에서 조금 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선보이자는 취지가 강했죠.

베이직 반팔티셔츠부터 긴팔 티셔츠까지, 지금은 많은 고객들이 이너로 편하게 착용해주시고
지금은 예쁜 리뷰들로 가득하답니다!

02 STEP


노브라웨어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들을 채워 나갔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팬츠류들은 사실
너무 타이트하거나 Y존을 압박하면서 내 몸을 피곤하게 만들기 일쑤였거든요.

드로즈, 여성용 트렁크, 그리고 레깅스까지. 다양한 이지웨어들은 노브라웨어와 함께 극찬을 받으면서
디자이너의 어깨는 들썩했죠!

03 STEP


지금은 노브라 라이프의 삶에 적응한 우리의 고객님들을 위해 홈웨어에서 원마일, 투마일 웨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나의 댕댕이와 함께하는 산책시간, 바쁜 일과를 마치고 즐기는 휴가 중에도, 일상에서
아르보노브라의 제품을 입고 옷장 속을 하나둘 채워나가고 계시죠.

곧 다시 돌아올 일상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가지고 끊임없이 앞으로 전진할 계획이에요!




나를 중심으로 이 삶을 살아가는 말괄량이 삐삐처럼,
오늘은 아르보노브라 노브라웨어 제품과 함께 내면에 숨겨둔 나나랜드를 꺼내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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