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나갈 때 이제 브라 안 차요"
10월 19일. 가슴과 가슴이 만나 건강한 가슴을 만들어 가는 날. 바로 세계 유방암의 날입니다.
생후 10년차 인생부터 함께 해온 ‘브라’
과연 내 아이도 생후 10년차가 될 무렵 ‘브라’와 평생을 동고동락해야만 할까요?
세상에 수많은 여성들이 있지만, 단 한 번의 목소리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여성이 있다. 바로 ‘기자’.
"이런 제품이 있었다니..."
아르보노브라와 함께동고동락 중인 여직원들.
첫 만남부터 터져나온 탄성이었습니다.